애틀란타 조선일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내셔널

"미국에는 군가산점 논란 없다"

by 조선편집국 posted Jul 0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미국에는 군가산점 논란 없다"
군 복무 학점인정-취업우대 당연시...텍사스주가 가장 적극적

군 가산점 제도 부활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미국에서 군 복무 자체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가 확산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2일 텍사스주 정부에 따르면 주 정부 고용위원회(TWC)가 예산을 지원하는 '영웅들을 위한 대학 학점(College Credit for Heroes.CCH)'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학이 제도 시행 1년여 만에 10곳으로 두 배나 늘어났다.
이 제도는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제대군인의 대학 입학과 복학 등 사회 적응을 돕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추진한 것이다.
남성, 그것도 공화당 주지사가 시동을 걸었지만 여성인 민주당 소속의 레티시아 산 미겔 주 상원의원 발의로 2011년 주 의회를 통과됐다.
미국은 모병제이지만 국가에 젊음을 바친 군 복무자의 용기와 희생을 학점과 취업으로 보상해줘야 한다는 데 여야가 뜻을 같이한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텍사스주는 이를 위해 3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했다. 고용위에 따르면 첫해인 지난해 1차 지원대학으로 4곳이, 지난달 2차에선 6곳이 새로 선정됐다.
주 정부는 당초 2년제 전문대와 지역 공립대인 커뮤니티 칼리지가 주로 참여할 것으로 봤으나 정규 종합대학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대학은 제대군인의 병과와 복무 분야 등을 따져 평균 30학점을 부여하고 있다.
텍사스 주립 공과대학의 일원인 안젤로 주립대는 학점 뿐만 아니라 국경수비, 사이버 보안, 정보분석 등 일부 전문 분야에서 복무한 예비역 장병에게는 학사와 석사 학위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속성학위취득 과정, 즉 월반의 특전도 주고 있다.
이 제도는 시행 2년째를 맞으며 정부 역점사업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지만 성차별과 특혜 시비 등 반발과 비난의 목소리는 아직 들리지 않고 있다.
고용위의 안드레스 알칸타 의장은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텍사스의 군 장병과 참전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라는 국가의 부름에 용감하게 응한 사람들"이라며 "따라서 정부는 이들이 민간사회에 빨리 적응하고 취업을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army.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조회 수
15617 "주앞에 서는 날까지 헌신하자" file 조숙희기자 2013.07.03 9837
15616 콜럼버스도 재개발 박차 박언진기자 2013.07.03 7376
15615 미국을 울린 영웅들 file 박언진기자 2013.07.03 6417
15614 미국 최악의 메뉴는 '생선튀김' 조선편집국 2013.07.03 7332
15613 CNN 시청률 '선전' 조선편집국 2013.07.03 6268
15612 매사추세츠주에 한국 도서관 건립 추진 file 조선편집국 2013.07.03 5562
15611 [경제포커스] 신규실업자 2주연속 감소 file 조선편집국 2013.07.03 4364
» "미국에는 군가산점 논란 없다" file 조선편집국 2013.07.03 6322
15609 '헤어 도둑' 여전히 기승 박언진기자 2013.07.05 5869
15608 "회관건립 구체적 청사진 부족" file 조숙희기자 2013.07.05 5823
15607 현대차 직원 “경찰에 집단폭행 당했다" 박언진기자 2013.07.05 6467
15606 조선게시판 file 김언정기자 2013.07.05 5627
15605 오바마케어 준비하고 계십니까? file 박언진기자 2013.07.05 31116
15604 "독립정신이여, 영원하라" file 박언진기자 2013.07.05 6045
15603 6월 실업률 7.6%…새 일자리 20만개 육박 조선편집국 2013.07.05 4732
15602 [경제포커스] 고용 '맑음'…무역ㆍ서비스 '흐림' 조선편집국 2013.07.05 4375
15601 한국 '미국산 흰밀' 수입 재개 조선편집국 2013.07.05 5100
15600 'E베리파이’는 경제 위협요소 조숙희기자 2013.07.24 9573
15599 기아차 상반기 15만대 판매 file 조숙희기자 2013.07.05 5800
15598 "장거리 이사 맡겨주세요" file 김언정기자 2017.08.17 11080
15597 한인타운 고용시장 활짝 열렸다 조숙희기자 2013.07.05 7673
15596 존스크릭상의 비즈니스 엑스포 연다 file 조숙희기자 2013.07.05 5485
15595 현대 HCD-14, 북미 최고 콘셉트카 선정 file 조선편집국 2013.07.05 7124
15594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99% 보안결함 file 조선편집국 2013.07.05 5349
15593 한인 이선경씨, 핫도그 먹기대회 3연패 file 조선편집국 2013.07.05 96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0 Next ›
/ 63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