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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한인인사에 성원 답지

by 조선일보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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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차타누가 한인회장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행정부회장이었던 차대만씨가 위암이 발생, 지난 13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위암수술을 받고 퇴원, 암과의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차대만씨는 13년전 차타누가 한인회장 시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불우한 환경에 처한 한인동포들을 바쁜 가운데서도 헌신적으로 돌아봐 귀감이 됐다. 예를 들면 애틀랜타 교포가 차타누가에서 억울하게 구속되는 등 어려움에 처하면 남의 일로 여기지 않고 돕는데 앞장서 흥사단 동남부 지부는 차대만 한인회장에게 훌륭한 한인회장 상을 증정하기도 했다. 

차대만 회장은 미주한인 동포들을 위한 단체인 미주한인 총연합회의 이사와 수석부이사장 행정수석 부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미주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 크다. 이에 미주 총연합회에서는 지난 18일 정기총회가 끝난 후 암과 투병중인 차대만 회장에게 병원비 모금운동을 벌여 약 3000달러를 모금해 지난 19일 정재준 미주총연 총괄 수석부회장과 윤영수 상벌 분과 위원장 및 김일호 지도위원 등이 차타누가에 있는 차대만씨를 문병 후 “병원비에 보태 써달라”며 모금액 3000달러를 전달했다. 

차대만씨는 보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대만 회장은 지난해에는 부인이 암수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규고문

▲미주 총연에서 암과 투병중인 차대만 회장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미주총연 윤영수 상벌위원장, 차대만씨, 김일호 총연지도위원, 정재준 총괄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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