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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관 다시 문연다

by 조숙희기자 posted Jul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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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관 다시 문연다
11일부터 노크로스 복음동산교회서 모임재개



한인회관 화재로 임시휴무에 들어갔던 노인회관이 11일 다시 문을 연다.
애틀랜타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는 이날 오전10시 뷰포드하이웨이 선상(5575번지)에 위치한 복음동산교회(담임 박준노목사)에서 회원들을 맞이할 예정으로 점심도 제공한다. 화재 발생 후 새 보금자리를 물색해온 노인회는 복음동산교회로부터 회관사용 제의를 받고 자비로 그 동안 사무실, 주방 등의 집기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화재로 손실된 노인회 집기는 50여 개 종류, 800여가지 물품으로 나상호 회장을 포함한 노인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주요 용품(1만달러 상당)을 구매했다. 복음동산교회 측은 노인회 사용을 위해 그 동안 임시회관 바닥을 새로 깔고 페인트칠하며 별도의 주방시설을 갖춰주는 등 등 다각도로 도움을 제공해왔다. 회관 내벽 페인트칠은 정민우 화백을 포함한 2명이 자원봉사하고 있다. 나상호 회장은 “임시장소를 제공해준 복음동산교회에 감사 드린다”며 “복음동산교회 임시회관은 교회 측과 회원 도네이션을 통해 일단 중요한 비품들이 준비된 상태로 11일 회원들과 오랫만에 만나 대화를 나누고 점심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회는 매주 수-금요일 오전10시-오후4시 회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점심도 무료로 제공한다. 수요일에는 요가클래스, 목요일 특강 및 라인댄스(풍물놀이), 금요일 빙고게임 등 일별로 종전과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병기 노인회 부회장은 “새 임시 노인회관은 10번버스 노선상에 위치해있어 회원들이 버스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시회관이 교회인 것을 감안해 한인회관이 재건될 때까지 깨끗하게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회는 전자제품, 의자, 책상, 사무용품 등 부족한 비품과 한인사회 도네이션을 기다리고 있다.(문의=404-513-8801)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노인회74.jpg

노인회가 임시 회관을 소개하고 있다.


노인회65.jpg

노인회가 복음동산교회가 제공한 주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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