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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내 자식은 정치 안시켜"

by 조선편집국 posted Jul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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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내 자식은 정치 안시켜"
갤럽조사 결과 64% 부정적 인식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자녀가 정치인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0~24일 전국의 성인 2천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녀가 직업으로 정치를 선택하길 원하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64%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자녀가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는 응답은 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1%였고, 나머지 5%는 무응답자였다.
인종별로는 백인의 경우 아들ㆍ딸의 정계 진출을 바라는 부모가 각각 전체의 26%(아들), 25%(딸)에 그친 반면 백인이 아닌 응답자는 각각 42%와 45%로 비교적 높았다.
또 공화당원(28%, 24%)에 비해 민주당원(32%, 34%)이, 여성(29%, 29%)보다 남성(33%, 34%)이 자녀의 정계 진출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갤럽이 해당 조사를 시작한 지난 1945년 이후 자녀가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1965년으로, 36%를 기록했으나 이후에는 20%대를 벗어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갤럽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국민은 대체적으로 직업선호도에서 정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다"면서 "정치권에 대한 불신감과 정부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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