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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걱정없이 대학간다

by 조숙희기자 posted Jul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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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걱정없이 대학간다
포브스지 등록금 무료 8개대학 선정



포브스지가 ‘2013년 등록금 무료 대학’ 리스트를 소개했다.
2013년도 '등록금 무료 대학'은 켄터키 피파패스 ‘앨리스 로이드 칼리지’, 필라델피아 ‘커티스 음악원’, 캔자스 ‘바클레이 칼리지’, 켄터키 ‘베뢰아대학’, 미주리 ‘오자크칼리지’, 캘리포니아 ‘딥스프링즈칼리지’, 뉴욕시립대 ‘매콜리 아너스칼리지’, 뉴욕 ‘웹인스티튜트’ 등 총 8개 대학이다. 이와는 별도로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상선사관학교, 해안경비사관학교 등의 5개 사관학교도 등록금이 없는 대학에 선정됐다. 육군사관학교의 경우, 사관생도들에게 주어지는 4년간 장학금 규모가 20만5000달러 상당으로 졸업 후 5년간의 의무 복무와 3년간의 유예기간이 요구된다. 등록금이 거의 없는 대학으로 유명한 뉴욕 쿠퍼유니온의 경우, 더 이상 전체 학생에게 수업료를 면제해주는 대학 리스트에서 빠지게 됐다. 1859년 설립 후 1000명에 가까운 학생들에게 수업료 면제혜택을 제공해온 쿠퍼유니온대학은 올봄 재정문제로 인해 더 이상 100% 수업료 면제가 불가능하다고 결정했다. 지난 5월 쿠퍼유니온대학은 ‘학력에만 의존하는 입학사정정책(Need-Blind Admissions)’과 저소득층 재정보조정책은 그대로 유지되나 전체 학생에게 수업료를 면제해주는 시대는 끝났다고 발표했었다.
다음은 포브스지가 발표한 ‘2013 등록금 무료대학’에 대한 내용이다.
Δ앨리스 로이드 칼리지(Alice Lloyd College)=학부 재학생 598명, 수업료 4460달러 규모.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주당 10시간 근무해야 한다.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캠퍼스 잡을 통해 1160달러 상당의 수업료를 보충할 수 있다. Δ바클레이 칼리지(Barclay College)=학부생 198명, 수업료 1만1000달러 수준. 신학, 교육, 비즈니스, 심리학, 가족연구 전공자에게 장학금 제공 Δ베뢰아칼리지(Berea College)=학부생 1661명, 수업료 2만2100달러 수준. 4년간 전액장학금 제공, 캠퍼스에서 주당 최소 10시간 일해야 한다. Δ오자크칼리지(College of the Ozarks)=학부생 1377명, 수업료 1만8030달러. 학생들은 주당 15시간 일해야한다. Δ커티스음악원(Curtis Institute of Music)=재학생 165명, 수업료 3만6500달러. 수업료에 장학금 혜택 적용, 기숙사비는 지불해야 한다. Δ딥스프링즈칼리지(Deep Springs College)=2년제 학부생 26명, 수업료 및 기숙사비 5만달러. 주당 20시간 근무 의무조항. Δ매콜리아너스칼리지(Macaulay Honors College)=학부생 1730명, 수업료 5730달러. 뉴욕주 거주자에게 장학금 혜택. Δ웹인스티튜트(Webb Institute)=학부생 85명, 수업료 4만1000달러. 조선공학과 해양엔지니어링 복수전공자 대상.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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