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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성장하는 메트로 북부 '핵심'

by 박언진기자 posted Jul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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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성장하는 메트로 북부 '핵심'

[조지아주 카운티 탐방] 25 체로키카운티


재개발 활발, 신규 주택퍼밋 발급 증가 메트로 2위 

기아협력업체 인알파 루프 입점 등 일자리 희소식  

 

 

조지아주 25번째 카운티 탐방, 이번에는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북쪽 경계 지역 안에 포함되는 체로키카운티로 떠나보자. 1830년 조지아주의회에 의해 설립된 체로키(Cherokee) 카운티는 체로키 인디언족에서 그 지명이 유래했다.

초창기의 조지아주 체로키카운티는 현재 24개카운티로 나누어졌으며 현재 체로키카운티의 행정도시는 캔튼(Canton)시이다. 캔튼시는 중국의 한 도시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이 마을의 초기 정착민들이 중국과 비단 무역을 시도한 데서 유래했지만 현재는 그 지명만 남아있을 뿐 중국과의 실제적인 경제 문화적 연결 고리는 남아있지 않다. 캔튼 외에도 우드스탁과 홀리 스프링스 등이 체로키카운티의 대표적인 도시들이다.

지난 2010 센서스 당시 214346명으로 공식 인구수가 집계된 체로키카운티는 무엇보다 빠른 성장과 재개발로 메스컴에 종종 소개되곤 한다.

주택도시개발국의 최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체로키카운티는 올해 3월 기준 신규 주택 건설 퍼밋 발급건수 증가율이 78%를 기록, 93% 증가로 부동의 1위인 귀넷카운티에 이어 메트로 애틀랜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체로키카운티에서는 지난 1년간 888건의 신규 주택 퍼밋이 발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체로키카운티 개발조닝국의 제프 왓킨스 국장은 “개발업자들이 경기침체전 주택 건설을 위해 이미 예비됐던 부지들로 속속 돌아오고 있다”며 “이러한 부지들은 거친 땅을 개간하고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체로키카운티에서는 또한 얼마전 자동차 썬루프 제조업체인 '인알파 루프'가 입점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네덜란드계 회사인 인알파 그룹은 기아와 현대 자동차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협력업체로 1710만달러가 투자되는 제조 공장이 완공되면 300개 일자리가 창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로키카운티에서는 유명 인사로 전임 남침례연맹 회장을 역임했던 우드스탁 퍼스트 침례교회의 담임교역자인 조니 컨트 목사 등이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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