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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닉 식품점 전성시대"

by 박언진기자 posted Jul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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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닉 식품점 전성시대

[크로니클] 2013 리테일 트렌드, 웰빙-유연성이 컨셉    


경제전문지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2013 리테일 트렌드를 분석했다.
리얼 캐피털 어낼러틱스(Real Capital Analytics)에 따르면 소매 투자 매출은 2012년도 53억달러에 가까워 앞선 해보다 20% 증가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은 주요 도시들에서 식품점이 앵커테넌트로 입점하고 있는 쇼핑센터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개닉 식품의 웰빙 그로서리는 점점 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주자인 홀푸즈를 비롯해 어스페어(Earth Fare)와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Sprouts Farmers Market) 등도 공격적인 사세 확장을 펼치고 있다. 경기가 회복되면서 스포츠 전문점인 딕스 스포팅 구즈와 아카데미 스포츠+아웃도어 등 스포츠 레저 전문매장도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웰빙과 함께 유연성도 전국 소매시장의 뚜렷한 동향이다. 월마트가 몸집을 대폭 줄여 월마트 마켓으로 틈새 시장 곳곳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달러 제너럴과 컨비니언스 스토어의 강자인 레이스트랙 등도 식품점 비즈니스로 추가 수익을 올리면서 유연성 있는 변신을 하고 있다. 특히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레이스트랙은 4000개 이상의 그로서리와 리테일 아이템을 갖추기 위해 기존보다 훨씬 더 큰 매장을 짓고 있다. 1달러 매장의 개념에서 발전, 달러제너럴은 올해 안에 미니 그로서리 개념인 '달러 제너럴 마켓'을 40여개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얼마전  온라인 쇼핑의 선두주자인 아마존닷컴이 “시범적으로 식품 배달도 하겠다”고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마존 측은 우선 자사 본사를 둔 시애틀과 함께 LA의 일부 주택가부터 식품 딜리버리에 시범 돌입하고 성공적일 경우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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