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모임

월남전의 기억, 역사로 남긴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Jul 0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월남전의 기억, 역사로 남긴다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정기모임...월남 참전기 출판 논의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문대용)가 지난달 30일 오후6시 둘루스 서라벌에서 2013년도 제1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전 63주년을 맞이해 국내는 물론 국가위기시에 큰 공로를 세운 국외 인사들을 거명하는 시간을 비롯해 월남 참전기 책자 출판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대용 회장은 “6.25때 나라를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해준 잊지못할 국외 인사7명이 있다”면서 “해리 트루먼 대통령, 더글라스 맥아더장군, 매튜 리지웨이 장군(1.4 후퇴시 수원선에서 현전선까지 확보), 해리스 월튼 워커 미8군사령관(낙동강전선 최후방어로 인천상륙작전을 가능하게 함), 딘 애치슨 국무장관, 제임스 밴플리트 미8군사령관(육군사관학교건립, 미국유학통한 전력향상 교관 교육), 존 무초 주한 미국대사 등이 그들이다”라고 말했다.

전우들의 월남참전기 책자출판에 대해 문 회장은 “나이가 들어 기억이 사라지기 전 참전기를 모아 책자로 만드는 일은 후손들에게 유익한 정신적, 역사적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내용은 참전용사 일인당 10-15페이지 참전기록물 및 관련 사진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3-5명의 위원을 선정해 자료수집 및 출반비용과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보훈청, 미국 재향군인회, 월남전과 관련된 외국의 정부기관들과 연관해 보상액 증액 여부 확인을 위한 전담자 선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문회장은 “유공자회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활성화되어 교민사회의 모범단체가 되기위해서는 회비 모금이 필요하다”면서 “이전에는 80명이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한인회관 화재로 회원정보가 소실돼 통보의 애로점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유공자회는 오는 9월 가족단위 회원화합 야유회 및 연말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다. <회원정보제공=770-896-1615>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유공자DSC00527.JPG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가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