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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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수수료 없는 ‘착한’ 신용조합 이용할까?

by 박언진기자 posted Jul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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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리취하는 대형은행에 대한 소비자의 작은 ‘반란’
1분기에만 2만여명, 조지아주 가입자 빠르게 증가 

점점 전국 은행들의 무료 체킹 계좌가 사라지고 있다. 그와 함께 신용 조합(Credit Union) 가입자들이 조지아주에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최근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ABC에 따르면 2012년 지난 한 해 동안 조지아주 전역에서는 신용 조합들의 가입자 수가 4만3000명 증가했다. 또한 올해 1분기에만 벌써 1만9000명이 증가해 올해 들어서는 지난해보다도 훨씬 빠른 가입자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신용조합으로 알려진 델타커뮤니티 크레딧 유니온은 지난 한 해 동안 3만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들이 등록해 12%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애틀랜타 포스털 크레딧 유니온과 조지아 유나이티드 크레딧 유니온도 각각 5%와 6%의 가입자 증가율을 보였으며 피치 스테이트 연방 크레딧 유니온도 6864명의 가입자들이 증가, 총 4만1210명이 이용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데빗카드 수수료 부과 정책 실시를 발표한 지난 2011년 9월 말 이후 조지아주의 신용조합들의 신규 가입 고객들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선트러스트 등 대형 은행들은 당시 고객들의 저항이 예상보다 훨씬 거세자 당황하면서 데빗카드 이용 수수료 정책을 포기했지만 일부 화가 풀리지 않은 손님들은 아예 거래 은행을 변경하기도 했다. 한편 PNC 은행도 오는 8월 18일부터 무료 체킹계좌 신규 가입을 받지 않으며 내년 6월부터는 기존 무료 체킹 계좌 고객들에게도 일정 월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웰스파고 은행의 경우 지난해부터 무료 체킹 계좌 제도가 폐지돼 1500달러의 평균 밸런스 또는 500달러 이상의 월 디렉 디파짓 고객이 아닌 경우 월 7달러를 내야 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경우 이미 월 9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JP모건 체이스는 12달러, 시티그룹은 10달러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있다. 물론 은행별로 일정 밸런스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수수료 웨이버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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