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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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저가 주택 싹쓸이 현상 곧 종료?

by 박언진기자 posted Jul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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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투자업체 매입 경쟁으로 가격 상승
노스풀턴 교외 중심 신규 프로젝트 활발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가 주택을 싹쓸이하는 ‘통 큰’ 투자기업 바이어들의 활약이 곧 종료될까. 
최근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ABC)와 인터뷰한 지역 전문가들은 ‘그렇다(Yes)’라고 대답하고 있다. 조지아텍의 댄 이머글럭 교수(부동산 전공)는 “투자 기업들의 대량 저가 주택 구입은 완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본다”며 “투자자들은 벌써 ‘입찰 경쟁으로 가격이 이미 상당히 올라갔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귀넷카운티를 비롯해 캅, 클레이턴과 더글라스 및 사우스 풀턴 등 차압주택들이 많은 주택가들을 중심으로 이미 투자기업들은 저가 매물들의 상당 부분을 흡수했다. 
대표적인 투자 업체들로는 웨이포인트 홈스와 리얼티 트러스트, 실번 로드 캐피털과 콜로니 아메리칸 홈스 등을 들 수 있다. 홈스4렌트도 1억9700만달러를 들여 메트로 애틀랜타에 1100여채의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은 최소 8%의 이익을 목적으로 이러한 주택들을 개조해 주택 렌트시장에 내놓고 있다. 콜로니 아메리칸 홈스(Colony American Homes)도 지난 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메트로 애틀랜타의 ‘저가주택 사냥’에 나서 조지아주에서만 약 1800채의 주택들을 소유하고 있고 7개 주에서는 8000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투자 기업들의 무더기 주택이 앞으로는 줄어들 것이라는 또 다른 이유는 좋은 직업과 크레딧을 가진 튼실한 배경의 바이어들의 출현이다. 이들 바이어는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 교외를 중심으로 30만달러 이상의 주택 구입에 강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ABC는 분석했다. 대표적으로는 프론트도어 커뮤니티스가 사우스 포사이스 카운티에 30만달러에서 50만달러 가격의 주택 400채를 짓는다. 프론트도어 커뮤니티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부지 158에이커를 구입했으며 레나 코퍼레이션과 풀티그룹 등도 애틀랜타 일대에 신규 주택들을 활발하게 짓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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