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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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상권 활성화 앞장선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Jun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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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임 DBA 월례미팅...한인회원 확보 주력


둘루스 지역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모임인 둘루스 비즈니스 협회(Duluth Business Association, DBA)의 월례 정규 미팅이 지난 3일 오후6시 둘루스 시청앞 워크스팟에서 개최됐다.

이날 미팅에는 둘루스시 맥기 경제개발국장, 둘루스 코리안 태스크포스 원년멤버인 제니 웨설만 등 둘루스 시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DBA멤버들 30명이 참석했으며 미팅시작전에는 다과를 즐기면서 참석자들간 네트워킹의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게스트 스피커로는 비즈니스 멘토링 회사인 스코어의 은퇴한 행정간부 피터 힐더브랜드와 DBA와파트너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십귀넷/귀넷상의 기업정보 디렉터인 마크 파머가 나섰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기업, 중소기업, 홈 비즈니스, 인터넷 비즈니스 업체들 비롯해 비전통적 비즈니스 운영자들을 위한 위한 다양한 사업적 리소스 접근에 대한 유익한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마크 네드자 DBA 회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DBA는 둘루스 소재 비즈니스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이다. 둘루스시 혼자서 1600개나 되는 둘루스소재 모든 비즈니스를 관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면서 매달 멤버가 운영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업체 장소에서 월례 미팅을 갖고 있으며 비즈니스 운영자들로 하여금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80년에 설립돼 현재 8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DBA는 각종 세미나, 워크샵, 런천 및 디너 미팅, 네트워킹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네드자 회장은 “DBA의 올해 목표는 귀넷의 20%이상의 인구 구성율을 이루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에 손을 내밀어 함께 일하는 것이다. 현재 DBA에는 한인 멤버들도 활동 중에 있지만 좀 더 폭넓은 한인 비즈니스 운영자들을 멤버로 보유하기 위해서다면서 중소기업 활성화에 거름이 되는 비즈니스 론 등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금융권 접근이 용이할 수 있도록 한인 은행들과의 관계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한인교회 접촉도 더불어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DBA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오피스 디포에서 사무용품 구입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UPS를 통한 배송비용 절감, 전자 수출 문서작성 할인, NOW Account에 대한 관리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DBA7월 월례미팅은 1일 뷰포드 하이웨이에 위치한 서던 레일웨이 뮤지엄(Southern Railway Museum)에서 개최된다. (의=SmallBusiness@GwinnettChamber.org, 전화=678-672-2562)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DBA제니IMG_3502.JPG

 

둘루스 비즈니스 협회의 6월 정기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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