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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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테니스 꿈나무 키웁니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May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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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코치, 모던 테크닉 교수해 애틀랜타대회 우승


애틀랜타테니스협회(ALTA)가 주최한 2014년도 춘계 테니스대회에서 한인 코치 조슈아 김이 이끄는 빌리지 그로브팀이 14세 이하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해 테니스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빌리지 그로브팀은 지난 17일 디캡 테니스 센터에서 개최된 최종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에디 홍, 이안 정, 박진서, 조이 진, 조셉 박, 네이선 칭, 네이선 웡, 토마스 김 총 8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빌리지 그로브팀은 그동안 조슈아 김 코치로부터 인체 공학적 기술의 모던 테니스 테크닉을 교습받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는 조슈아 김 코치와 인터뷰를 갖고 유럽에서 오랫동안 각광을 받아온 모던 테니스 테크닉 및 그의 테니스 열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 코치는 유럽에서는 테니스계 전통으로 각광받아오고 있는 모던 테니스 테크닉(MTT)이 미국에서는 거부돼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MTT를 통한 선수들의 테니스 실력이 괄목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현재 미국내 테니스업계에서도 MTT의 전파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모던 테니스 애틀랜타(MTA)를 설립해 MTT기술을 조지아 전역에 전파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 우리팀 어린 선수들의 보여준 성과를 통해 MTT의 결과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MTT는 기존의 전통 테니스 기술보다 한수 위이다. MTT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선수들로 하여금 보다 더 자연스럽고 본능적으로 실전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해준다면서 기존의 테니스 테크닉에는 많은 오류들이 있는데 바로 MTT는 잘못된 기존의 테니스 기술 정보들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현재 다른 코치 및 선수들이 MTT을 적용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코치는 현재 유아에서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MTT기술을 교수하고 있다면서 “나이 어린 선수들이 MTT기술들을 완전히 습득해 테니스계의 거성으로 우뚝서게 하는 것이다. 테니스 대학 장학금이 목표이든 전문 테니스 선수가 되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테니스를 통한 성공의 열쇠를 쥐어주길 원한다고 전했다.

조슈아 김 코치는 조지아텍에서 건축학을 전공한후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20년 이상 테니스계에 몸담고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마던 테니스 IMG_3453.JPG

조슈아 김 코치가 본보와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MTA Sp14 Alta Group Photo.JPG

조슈아 김 코치(뒷줄 왼쪽 3번째)가 이끌고 있는 빌리지 그로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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