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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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지지로 산을 올라갈 수 있었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May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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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주하원의원 도전 팀 허 후보 캠프 '개표 파티'


조지아주 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허다일(미국명 팀 허)후보(민주, 로렌스빌 105지구)가 지난 20일 진행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74(득표율 42%)를 득표해 레니타 해밀턴 후보(514, 득표율 58%)와 21일 새벽까지 진행된 개표결과 아쉽게 패배했다.

이로써 조지아주 사상 박병진 주하원의원(공화, 릴번)에 이어 두번째 한인 주하원의원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한인 차세대들이 정계에 진출하는데 큰 자극과 동기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허후보의 이번 출마는 큰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 후보는 지난 20일 로렌스빌 맥크레이 태번에서 투표결과를 지켜보며 본보를 통해 이번 선거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허 후보는 처음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어서 편한 마음으로 임했다. 정치는 공적인 임무이기 때문에 출마전 신중을 기했지만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돕는 마음이 강해 출마를 결심하고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인들 및 멘토들의 도움도 아낌없이 받아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민주당에서 희망을 보았기 때문에 당선된 후보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다.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다. 귀넷 CID 등 주류사회와 한인 커뮤니티에서 현재 맡고 일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세대 한인분들이 주류사회 연결 고리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이번에 정계진출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차세대들의 정계 진출 역시 적극적으로 지지할 예정이다. 1세대들이 닦아 놓은 디딤돌을 통해 이제 한인 차세대들이 정계에 진출할 시기라고 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자신을 지지해준 한인 커뮤니티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다른 후보들의 정치입문은 많이 도와 왔지만 이번처럼 개인적으로 직접 정치활동 개시를 선언하고 뛰어들어보니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저를 후원해준 많은 한인 지지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혼자가 아니라 커뮤니티와 함께 산을 올라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허다일후보IMG_3455.JPG 허다일 후보(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지지자들이 한인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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