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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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안호영 대사 애틀랜타 '출동'

by 김언정기자 posted Ma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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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넬슨 멀린스 법률그룹서 한미 관계 연설


성김 주한 미국대사와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가 오는 16일 오전 730분 애틀랜타 넬슨 멀린스 법률그룹에서 한인 기업인들 및 애틀랜타 인사들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대사 회동(Ambassadors’ Dialogue)을 주관한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의 앤디 김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토니 콴 코카콜라 CFO의 환영사와 VIP내빈소개를 거쳐 두 대사의 연설이 각각 진행된다. 연설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지며 이후 기아자동차 공장 방문과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저 만찬 등이 진행된다.

한미간 경제적 유대관계 및 보완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다루어질 이번 행사에는 마크 베커 GSU총장, 존 이브스 풀턴카운티 의장, 한인 단체장, 조지아 상공회의소 및 경제개발국 관계자들이 총 출동해 이번 회동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앤디 김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진출 미국업체 및 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전문직 종사자들이 양국대사들과 만나 현대와 기아가 조지아주 경제개발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를 알리는 계기를 갖게 된다면서 기존에는 미주내에서의 한미간 경제성장의 주역도시로 뉴욕, LA, 워싱턴이 부각돼 왔지만 이제는 애틀랜타가 양국간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양국대사 초청행사는 2년마다 워싱턴소재 한국경제연구소(KEI)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정규행사로 올해 성김 대사와 안호영 대사의 듀오 회동은 뉴욕과 디트로이트와 함께 애틀랜타가 행사지로 정해졌다. 기업 및 전문직 주류인사들과 한인 인사들이 회원으로 골고루 활동하고 있는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가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는 오는 79 UPS본사에서 한미 동남부 경제포럼을 개최하며 한국 지자체 및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해 지난 2006년 한미 FTA협상시 미국측 대표였던 미국 통상부 소속 웬디 커틀러 대표와 한국측 외교통상부 대표였던 김종훈 현 국회위원(19, 새누리당)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성김 안호영.jpg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성김 주한 미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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