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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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May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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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감리교회 캅카운티 공무원 초청 감사의 날 행사 개최

 

마리에타에 위치한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목사) 캅카운티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의 행사(Cobb County Appreciation Night) 지난 5 오후6 -8 교회 친교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캅카운티 경찰서, 셰리프국, 소방서 등에 재직중인 공무원들 50명이 참석해 교회측에서 마련한 저녁식사를  들면서 한인 인사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에서 신용철 목사는 한인인구가 시나브로 증가하고 있는 캅카운티에서 주민 복지와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에게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있게 매우 기쁘다면서 캅카운티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도 더디게 진행됐을 것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감사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 말했다.

이어 박선근 좋은이웃되기운동 본부장은 멋진 행사를 개최할 있게 장소를 빌려준 교회 목사님과 스탭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사회에 다양한 모습으로 서비스 있도록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나가길 바란다면서 한인들 역시 외모만 다를뿐 모두 나라와 지역을 생각하는 미국인들이다.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들이  해결될 있도록 서로 합심하길 기대한다 덧붙였다.

식사후에는 최광도 인터내셔널 무예단이 무도공연을 펼쳤으며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참석자들이 기본 한국어 익히기, 기본 젓가락질 익히기, 서예, 김밥만들기 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밀튼 (Milton Beck) 캅카운티 셰리프 부국장(Chief Deputy Sheriff)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관계자들이 셰리프 직원들을 위해 해마다 근사한 저녁을 마련해 점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면서 대학졸업이후 25년간 보안국에 몸담고 있으며 캅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다문화 커뮤니티에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말했다.

795명의 캅카운티 셰리프들을 이끌고 있는 부국장은 “20년전만해도 한인 커뮤니티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했으나 최근 몇년동안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인커뮤니티는 셰리프국과 공공안전에 중요한 후원자들이다면서 "하루 일과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캅카운티 주민 및셰리프들의 안전이다. 섬기는 리더가 돼 주민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전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임마누엘IMG_3272.JPG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가 주최한 캅카운티 공무원들 노고 치하 감사의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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