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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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모임

행크 존슨의원, 안호영 대사와 양국우호 논의

by 김언정기자 posted Jul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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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급인력유치 위한 비자문제 해결 협력 다짐

 

조지아주의 연방하원의원인 행크 존슨이 지난 9 워싱턴 오피스에서 안호영 신임 주미대사(57, 외시11) 만나 한미 양국간에 형성된 강한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제반 방법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알려왔다.

앤드류 펠란 의원보좌관은 지난 17 본보를 통해 안호영 신임대사가 한국전쟁 정전63주년을 맞아 한국전 미군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지난달 국방부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으며 이어 양국간 상호방위조약(Mutual Defense Treaty)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대사는 존슨의원 사무실을 별도로 방문해 잊혀진 전쟁(The Forgotten War)’이라 불리는 6.25 한국전쟁을 잊혀진 승리(The Forgotten Victory)’ 일커르며 지난 50 넘게 한국이 이루어온 활기찬 경제성장은 미국과의 강한 동맹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존슨 의원은 지난 2009 한국여행시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안대사와 공유하면서 양국간 유대관계는 향후에도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안대사는 외교적 이해관계는 민족교류를 통해 강화되어진다면서 7만명의 한인 유학생들, 특히 STEM(과학,기술,공학,수학)분야 학생들이 미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학부 대학원 과정에서 학위취득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 이와 같은 사실을 입증해 준다 말했다.

이어 안대사는 이와 같은 한인 고급인력들이 졸업후에도 미국에 남아 자신의 전공분야를 계속해서 추구해 나갈 있도록 비자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들의 전문기술 획득된 경험은 양국간 문화교류를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슨의원 역시 글로벌 시대에 미국이 갖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인정했다. 그는 우리는 결코 근시안적이게 되어서도 폐쇄적인 입장이 되어서도 안된다면서 대신 전세계인들을 나은 길로 이끄는 방법 정책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 답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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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존슨 의원과 안호영 주미대사가 양국간 유대강화 정책들에 대해 논의한 후 선물교환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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