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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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취업 3순위 영주권 또 동결

by 김언정기자 posted Aug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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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9월 영주권문호 발표...가족이민은 '훨훨'

 

지난 12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전문직과 비전문직 우선일자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01141일로 동결됐다.

또한 가족이민에선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자녀들이 대상인 2순위A 1311일로 지난달 동결을 깨고 무려 8개월 진전했다반면, 가족이민 1순위 우선일자는 200751일로 1주 진전됐으며 영주권 성년 미혼자녀(2순위 B) 20079 1일로 2개월 진전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와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의 경우 각각 200311 15일과 2002 11일로 둘 모두 동결됐다

한편 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 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9월에도 전면 오픈됐다.

취업 3순위는 지난해 12월 무려 1년이나 급진전된 데 이어 1월에도 6개월 더 가속도를 낸 바 있으나 2월에는 2개월, 3월에는 3개월 진전으로 보통 속도를 보이다가 이번 9월 문호에서는 제자리 걸음에 그쳤다. 최근 3개월간 동결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이민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이민전문 변호사들 역시취업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제자리 걸음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취업 3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영주권 대란때 밀렸던 영주권신청서(I-485)들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신규 접수를 촉진하기 위해 급진전 시켜 왔는데 이제는 새로 접수한 서류들이 많아 다시 동결시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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