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땅 위에 평화, 하나님께는 영광”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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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협회, 제23회 메시야 공연 개최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이봉협)가 제23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자선음악회를 지난 4일 둘루스 소재 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헨델의 ‘메시아’는 ‘천지창조’, ‘엘리야’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아로 꼽히며,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됐다.
1부는 ‘예언과 예수의 탄생’,  2부는 ‘수난과 속죄’, 그리고 3부 ‘부활과 영생’으로 구성됐다.  특히, 1750년 런던 연주에서는 국왕 조지 2세가 ‘할렐루야’ 합창을 듣다가 감동해 기립박수를 치자 모든 청중이 일어섰고, 이 후 오늘날까지 이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이봉협 회장은 “오늘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준비기간이 부족했지만 짧은 기간동안 열심히 연습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송상철 목사는 “음악협회가 지난 20년 이상을 메시야 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하다”고 전하고 “이번 음악회가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총 90여명의 한인 오케스트라와 코러스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오르간=김수진 △소프라노=전주원 △테너=박승준 △바리톤=안태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연주자들과 오케스트라는 1, 2, 3부로 나눠 총 32곡을 연주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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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주의 영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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