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클랜드 화재, 사망자 계속 증가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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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까지 늘어...건축법 위반등 '인재'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일 밤 오클랜드 2층 창고 건물에서 댄스음악 파티 중 발생한 화재 사건의 사망자수가 지난 5일 오전 현재 36명으로 늘어났다고 ABC뉴스 등이 전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실종자수가 20여명 이상이라고 밝혀,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화재는 지난 2일 밤 11시30분 100여명의 주민들이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파티를 즐기던 도중 발생했다. 
창고 건물의 1층은 수십 개의 작업실과 주거공간이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어 화재에 취약했다. 또한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통로는 목재 계단 하나뿐인데 이곳이 화염에 휩싸이면서 인명피해가 커졌다는 것이다.
또한 이 건물은 건축법 위반으로 최소 3차례 적발된 사례가 있었으며, 화재시 분사되어야 할 스프링클러와 화재 경보시설조차 갖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화재사고는 1991년 오클랜드 힐스 화재사고(25명 사망) 이후 캘리포니아 지역의 최악의 화재사고로 기록될 것이라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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