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문은 저절로 가까워집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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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동문회 송년행사...신동문 교수 축하시간도

연세대학교 애틀랜타동문회(회장 김규희)가 '2016년 연세인의 밤' 행사를 지난 4일 둘루스 소재 버클리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세의 노래’ 제창, 인사말, 주요사업보고, 동문소개, 여흥, 경품 추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규희 회장은 사업보고를 통해 “올해 정기총회, 총장배 동문 친선골프대회, 연고전(골프대회 및 구기대회) 등이 있었다”고 전하고 “오늘 어느 때보다 새로운 동문들과 유학생들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모두가 즐거운 연말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창영 이사장은 “가족적인 분위기의 동문회 모임에 오늘 경품도 많이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건배사를 전한 박준명 동문은 “동문인 것만으로도 우리는 저절로 가까워 진다”며 “이런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각종 행사에 가능하면 더욱 많이 참석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은 유학생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석준 유학생동문회장은 “연대출신 유학생들은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 에모리대 등에서 2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고 전하고 “오늘 같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말해 전체 동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2부행사에서는 곽진현 부회장의 사회로 학교관련 퀴즈, OX 서바이벌, 넌센스 퀴즈, 노래 등으로 동문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강이사장은 최근 ‘2016 AAAS Fellow’에 선정된 에모리의대 신동문 교수를 특별히 소개하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교수는 세계적권위의 과학재단 AAAS(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 지난달 발표한 300여명의 팔로우 중 한명으로 뽑혔다. 
신교수는 “이번에 에모리의대에서 유일하게 선출돼 개인적으로나, 동문회적으로나 큰 영광이다”고 전했다. 그는 에모리대학교 역대 39번째 AAAS 팔로우이며, AAAS측은 내년 2월에 이에 대한 공식행사를 갖게된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552.jpg
연대 동문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_DSC01553.jpg
신동문 동문이 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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