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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은행, 올해 장사 잘 했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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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간 23억불 수익, 2008년 이후 자산 규모도 최고


조지아 은행들, 이제 고생 끝? 
2016년 들어 첫 9개월 동안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가입된 187개 조지아 은행들의 수익이 총 23억달러로 1년전 동기 대비 6% 상승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수익 뿐 아니라 총 예금과 론, 자산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상승했다. 조지아은행가협회(GBA)의 조 브랜넌 회장은 “조지아 은행들의 수익과 예금, 론 3박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기쁘다”며 “우리 은행들의 성적표가 나날이 개선되는 것은 회복되고 있는 조지아 경기의 반영”이라고 평가했다.
조지아커뮤니티은행가협회(GBAG)의 롭 브래즈웰 CEO도 “지난 분기 동안 조지아 커뮤니티 은행들은 대출과 수익에서 일반 은행들의 성적을 앞섰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메가 은행보다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커뮤니티 뱅크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들어서 3분기간 조지아 은행들 실적 중에서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1월부터 9월까지 전체에 가까운 93%의 은행들이 흑자 경영을 했다. 이 비율은 1년전 동기 대비 5% 상승한 것이다. 총 자산 역시 올해 들어 9개월 동안 1년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조지아 은행들의 총 자산 규모는 지난 2008년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조지아 은행들의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총 대출 규모는 2179억달러로 1년전 동기 대비 5.9% 상승했으며 총 예금액 규모 역시 2485억달러로 1년전보다 5.8% 증가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선트러트스 은행.jpg
선트러스트 은행 한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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