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기 보건부 장관은 조지아 출신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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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선 톰 프라이스 하원의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톰 프라이스(Tom Price) 하원의원을 지명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 28일 보도했다.
공화당 조지아주 6선 하원의원인 프라이스는 정형외과 의사 출신이다.  1990년 중반까지 그는 조지아 의학협회(the Medical Association of Georgia)를 이끌기도 했다. 
오바마케어 반대론자인  프라이스 의원은 “오바마케어가 의사와 환자의 자기 결정 능력을 제한한다”며 “계속 상승하고 있는 보험료로 인해 정작 많은 미국인이 의료보장 혜택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강경한 낙태 반대론자인 프라이스는 낙태에 반대하는 '전국 삶의 권리위원회'(NRLC)의 100% 지지를 받고 있다. 
동성 결혼에도 반대하는 그는 성소수자 인권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프라이스가 보건복지부 장관에 취임하면 연간 1조 달러에 이르는 보건복지 예산을 책임지게 된다. 피보험자 1억 명의 건강보험 프로그램과 식품 및 약품 담당기관 관리는 물론 생체의학 연구 지원에도 힘써야 한다. 
한편, 일부 공화당 인사가 대안 없이 오바마케어를 비판하는 것과는 달리 프라이스는 2009년 이래 매년 포괄적인 대체 건강보험법안을 내놓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프라이스가 상원 인준을 받아 장관에 오르면 오바마케어로 알려진 건강보험법을 개선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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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프라이스 의원. <사진=tomprice.house.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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