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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내년이후 세계경제 개선"

by 조선편집국 posted Nov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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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성장 예상, 트럼프 부양효과 기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미국 등 주요국의 재정확대와 원자재 가격 안정 등으로 내년 이후 세계 경제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OECD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OEC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올해 2.9% 성장한 뒤 내년 3.3%, 2018년 3.6%로 경제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교역과 투자 부진 등으로 세계 경제 회복세가 여전히 미약한 상태이지만 내년 이후 주요국의 재정확대와 원자재 가격 안정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내년 1월 들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신 행정부가 효과적인 재정 부양 정책을 내놓으면 세계 경제 성장률이 내년 0.1%포인트, 2018년 0.3%포인트 제고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임금상승, 고용시장 개선세와 함께 재정부양책 등에 힘입어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올해 1.5%에 그치나 내년 2.3%, 2018년에는 3.0%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9월 OECD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OECD Interim Economic Outlook)와 비교하면 올해는 같고 내년은 0.1%포인트 올라갔다. 또 지난 6월 OECD 세계 경제 전망에서 제시한 수치보다는 올해는 0.1%포인트 내렸고 내년은 같다. 작년 세계 경제는 3.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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