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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테니스인들, 추위를 잊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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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역대회장배 대회...조형경-스티븐 최씨 우승

애틀랜타 한인테니스협회(이하 AKTA, 회장 피터 박)이 역대회장배 중장년 테니스 대회를 지난 27일 스와니 락스프링스 공원에서 개최했다.
피터 박 회장은 “2014년에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고 전하고 “이 대회는 선후배 동우회원간의 친선을 도모하며 한 해 모든 대회를 마감하는 성격이 있다”고 했다. 
이날 권요한 고문과 조형경 전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40세 이상 중장년으로 구성된 40여명의 한인들은 17개 팀으로 나눠 풀리그로 예선전을 치뤘다. 팀레벨을 A, B조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예선전 결과에 따라 상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준결승, 결승, 3-4위 전을 거쳐 팀의 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A조의 조형경-스티븐 최 씨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준우승=김인철-최진문 씨 △3위=이영진-성소진 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B조는 이민형-김순호 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준우승=이현철-이승현  △3위=권순희-김사라 씨 등의 순이었다. 
한편, AKTA는 1976년 창립돼 40여년간 지속된 전통의 한인 테니스동호회로서 동우회원간의 친목도모 등과 함께 회원들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올리고 있다. (문의=404-643-3255 △이메일=peterpark0110@hotmail.com)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433.jpg
지난 27일 역대회장배 대회에 모임 한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DSC01427.jpg
한 선수가 서브한 공을 리시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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