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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최고 칼리지타운은?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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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허브, 앨라배마 대학교 캠퍼스의 터스칼루사가 정답
버밍햄, 헌츠빌,  모빌, 몽고메리가 주 톱5 대학도시 영예 

앨라배마주에서 최고의 칼리지타운은 어디일까? 재정전문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에 따르면 앨라배마대학교(UA)의 보금자리가 있는 터스칼루사(Tuscaloosa)가 앨라배마주의 ‘베스트 칼리지타운’이다. 터스칼루사는 전국적으로는 40위의 베스트 칼리지타운으로 선정됐다. 전국 베스트 타운 선정 기준 중 하나인 재정복지도(Wallet Wellness) 부문에서 터스칼루사는 24위로 선방했으며 ‘기회’ 부문에서는 전국50위, ‘젊은이들을 위한 환경’ 부문에서는 84위에 올랐다. 
앨라배마주 공립대학교의 플래그십 유니버시티로 통하는 UA는 학생수가 전국 대표 주립대학교 들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지 보고서에 따르면 UA는 지난 2000년에서 2013년까지 13년간 학생 등록 숫자가 92% 증가했다. 더욱이 향후 UA의 성장은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2013년 UA의 학생숫자는 2만9440명이었으나 지난해 등록 학생숫자는 3만6000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UA는 1931년 개교한 앨라배마주 최초의 종합대학교로서 법학대학, 경영대학, 교육대학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일명 ‘매직시티’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버밍햄이 터스칼루사에 이어 앨라배마 2위의 대학도시로 선정됐으며 전국에서는 95위에 올랐다. 버밍햄은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 캠퍼스를 비롯해 버밍햄-서던 칼리지와 샘포드 유니버시티 캠퍼스가 소재하고 있다. 버밍햄에 이어서는 헌츠빌이 앨라배마주 3위의 대학도시이자 전국에서는 126위의 칼리지타운으로 선정됐으며 모빌과 몽고메리가 각각 앨라배마주 4위, 5위의 대학도시로 선정됐다. 전국 순위에서 모빌은 222위, 몽고메리는 260위의 칼리지타운 리스트에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미시간대학교가 소재한 미시간주의 앤하버가 전국 최고의 칼리지타운으로 선정됐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앨라배마 터스칼루사 대학교.jpeg
터스칼루사시에 소재한 앨라배마대학교(UA)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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