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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미주본사 존스크릭 온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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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서 이전해 내달 19일 개소식 개최

이스트 존스크로싱 단지...미주지역 판매 담당해

 

포스코 아메리카(POSCO America) 미주 본부(법인장 김원기)가 기존의 뉴저지 포트리에서 조지아 존스크릭으로 내달 12일 이전한다.
오는 12월 19일 존스크릭(6465 East Johns Crossing)에서 개최 예정인 개소식에는 멕시코 및 미주지역 법인장(앨라배마 맥켈러, 멕시코 앨타미라, 멕시코 푸에블라, 캘리포니아 피츠버그, 캐나다 밴쿠버)들과 동남부 고객사들이 함께 모여 소규모로 치러진다.
신규 이전 본부는 1만1500스퀘어 피트 규모로 4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되며 주로 세일즈 및 유통, 테크니컬 서비스, 솔루션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법인 관계자는 “본부의 애틀랜타 이전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됐으며 동남부 지역에 고객사들이 밀집돼 있는 만큼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결정됐다”면서 “판매 및 재무부서에 대한 지역 인재 채용도 이미 마무리됐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84년에 설립된 포스코 아메리카는 북미와 남미에 소재한 포스코 계열사들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물류와 함께 확장기회 실행을 위한 투자처 발굴 및 공동 네트워크 구축을 맡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슬라브 생산을 위한 CSP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포스코 캐나다는 석탄 및 망간과 같은 원자재를 채굴하고 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 피츠버그에는 종합제철회사 US스틸과 1986년 4월 1일 합작 법인으로 설립한 냉연 단압밀 법인인 UPI(USS-POSCO Industries)가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포스코 미주 본부가 들어설 존스크릭 소재 오피스 건물.


  포스코 건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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