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휴, 홀가분한 기분으로"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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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값 하락 지속 예상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는 최소한 한 가지 이유 때문에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는 6개 주유소마다 한 개 꼴로 2달러 미만에 주유할 수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AAA의 마크 젠킨스 대변인은 “국제 원유가격이 갑자기 급등하지 않는 한 연말까지 개솔린 가격은 계속 내림세를 지속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애틀랜타개스프라이스닷컴(AtlantGasPrices.com)에 따르면 22일 오전 기준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무연 개솔린 갤런당 평균 판매 가격은 2.13달러로 1주일 전의 2.19달러, 한 달 전의 2.25달러보다 눈에 띄게 하락했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2.1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상기 웹사이트에 따르면 뷰포드의 회원제 홀세일 매장인 코스코와 샘스클럽 주유소에서 갤런당 1.86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주유할 있다.   한편 오는 추수감사절 연휴에 미국인들 8명 중 한 명 꼴인 4350만명이 도로 여행을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은 최소 4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장거리 여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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