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숙자들에게 나눈 사랑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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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 디캡서 사랑의점퍼 전달


노숙자구호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제3회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를 시작했다.
미션아가페는 디캡카운티 래리 존스 커미셔너와 함께 노숙자들에게 칠면조와 사랑의 점퍼를 지난 19일 사우스 디캡몰(South Dekalb Mall) 주차장에서 나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총 500개의 칠면조와 100벌의 사랑의 점퍼가 전달됐다.
미션아가페측은 "오전부터 약 두시간동안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터키를 한개씩 나눴다"며 "사랑의 점퍼는 60세 이상의 시니어분들에게 준비된 100개를 나누며 우리 한인들의 사랑을 전했다"라고 말했다.
미션아가페는 이번 주에도 사랑나눔을 이어간다.

주요봉사 일정은 △23일 오전4시=디캡 교도소 △24일 오후4시=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등이며 오는 27일 오후2시부터는 다운타운 소재 애틀랜타미션에서 노숙자를 위한 식사와 점퍼를 제공한다. 특히 메인행사인 27일 애틀랜타미션에서는 음악공연과 함께 영화상영도 실시하며, 또한 같은 날 코카콜라 앞 공원에서도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제임스 송대표는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는 애틀랜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고 설명하고 "이번 주 봉사활동에도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770-900-1549, atlagape@gmail.com △홈페이지=www.atlagape.com)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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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봉사자가 노숙자에게 사랑의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사진=미션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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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를 입은 노숙자가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미션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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