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원에서 담배피우면 벌금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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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지난 18일 발효...위반시 벌금 부과

 

조지아주 전역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귀넷카운티가 옥외 불사용 임시 금지령을 지난 18일부터 발효시켰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귀넷카운티에 소재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들을 사용시 흡연, 그릴 사용, 캠프파이어 등이 일시적으로 금지된다며 귀넷카운티 정부는 발효당일 주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현재 귀넷카운티 소방국 응급 서비스부서 및 카운티 커뮤니티 서비스측은 팀을 이뤄 귀넷지역 자연 산림 및 사유지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카운티 관계자는 “귀넷 주민 및 방문객들은 1만에이커의 조용한 공원부지, 자연삼림, 친목적 휴양적 운동시설들을 즐기고 있다. 때문에 공원을 보호하고 단골 방문객들을 잠재적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일은 너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임시 금지령이 지속되는 동안 공원 방문자들이 퍼밋없이 그릴 사용, 흡연, 캠프파이어를 시행할 경우 카운티에 의해 상당한 금액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며 불에 의해 야기된 손해 및 개인적 부상에 기반해 배상 책임이 물어질 것이라고 카운티는 경고했다.
공공 안전 요원들 역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스탭들과 결속해 주민들에게 카운티 공원 및 기타 옥외 장소들을 방문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관계자는 “의도되지 않은 불길로부터 인 조그만 불꽃도 현재의 저습도, 풍속, 건조한 지표면 상황에서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 있으니 그 어느때보다 주의가 요망된다. 주민들의 민활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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