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애틀랜타 만화경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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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은행강도 수배령
 Ο…귀넷카운티 경찰이 최근 둘루스의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침입한 강도 미수 용의자에 대한 제보 전화를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2724 메도크릭 처치 로드에 소재한 은행에 지난 16일 오전 10시 45분경 흑인 남성 강도 용의자가 들어왔다. 은행에 들어온 용의자는 카운터로 가서 텔러에게 돈을 요구하는 메모를 건냈다. 그러나 텔러가 침착하게 알람을 누르려고 하자 돈을 한 푼도 챙기지 못한 용의자는 재빨리 현장에서 떠났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용의자는 노란색 차를 타고 도주했다.  귀넷경찰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770-513-5300 익명 보장을 원하는 경우 404-577-TIPS(8477) 또는 www.crimestoppersatlanta.org에 제보할 수 있다.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주민에게는 최대 2000달러까지 사례금이 제공된다.   

“사슴이 아니라 형이었는데…”
Ο…세상에 이렇게 억울하고 황당한 죽음이 있을 수 있을까. 30세의 애틀랜타 주민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숲 속에서 사슴으로 오인을 받아 총을 맞고 숨졌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동생이 총을 쏘았다. 숨진 브라이언 그레고리 피클씨는 형과 아버지와 함께 12일 사우스캐롤라이나로 헌팅 트립 중 이같은 참변을 당했다. 해당지역을 관할하는 유니온카운티의 윌리엄 홀콤 검시관은  “피클씨는 머리에 총을 맞고 숨졌다”며 “패밀리 헌팅이 끔찍한 비극으로 결말을 맺었다”고 안타까워했다.      

“가족같은 애견, 찾아주세요”
Ο…애완 동물을 키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애견은 정말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이다. 풀턴카운티 칼리지파크에 거주하는 한 여성 주민이 사랑하는 티컵 요크셔테리어인 ‘페소’를 도난당한 후 눈물로 강아지를 돌려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브라이언 라이트씨는 아직 생후 5개월 밖에 되지 않은 페소를 1000달러를 주고 구입했다. 라이트씨는 페소를 찾으려고 전단지도 돌리고 경찰 리포트도 접수했다. 라이트씨는 페소를 찾는데 도움을 준 은인에게 500달러를 약속하고 있다. 전화=301-655-8640.

동물원 50만불 그랜트 받아
Ο…애틀랜타 동물원이 최근 조지아천연개스(GNG)로부터 50만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이번 거금의 도네이션은 애틀랜타 동물원 측이 기존 사이클로라마 빌딩(남북전쟁 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었던 자리를 새롭게 꾸미는 데 사용된다. 해당 장소는 동물원의 새로운 아프리카 사바나를 조망하는 이벤트 장소로 조성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강도용의자.jpg
강도미수 용의자.
찾아주세요.jpg
도둑맞은 애견. 
동물원1.jpg
애틀랜타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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