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해봅시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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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인더', 5차 포럼 내달 4일 한인교회서 개최

한인포럼 '더 파인더'(The FINDER)가 '한국계 미국인의 이슈들'(THE KOREAN AMERICAN ISSUES)를 주제로 5차 모임을 내달 4일 오후2시30분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한인교회 채플룸에서 개최한다.
주최측은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면, 새로운 변화를 절감할 수 있다”며 “미국은 계속 변화해 왔으며 향후에도 계속 변해갈 것인데,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을 잘해야 된다”며 행사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심재일 변호사, 이한솔 컨설턴트, 이명동 박사 등이 나서 △미국내 한인여성들의 이슈 △한인들의 아메리칸드림 △미국의 ‘혼’(Soul) △기업가 정신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치 및 종교적 정체성 △한국의 혼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질문 및 개인발언 시간도 주어진다.
포럼의 기획자인 이명동 박사는 "지난 4차포럼이후에 ‘코리언 아메리칸들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 의견이 모였다“고 전하고 ”현재 한인들의 위치를 점검하며 나아갈만한 바람직한 길을 모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번 포럼을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고 “모든 문제가 소통에서 비롯되는데, 이번 포럼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해 서로 대화해 보기 바란다”고 했다.
주최측은 “포럼의 기본 자료를 준비하며 한인학생들의 다수가 특별한 꿈이 없이 부모가 원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었고 청년들은 실패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며 “이런 실제적인 문제들에게 관해서도 토론해 보자”고 했다.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위해 둘루스의 한인교회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한 이박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될 포럼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파인더'는 1차 포럼 ‘함께 발견해봅시다’를 시작으로 지난 8월 ‘2016 대통령선거’를 주제로 4차 포럼까지 진행했으며 횟수를 거듭할 수록 한인들의 참여도 활성화되고 있다. (포럼장소=3205 Pleasant Hill Rd. NW, Duluth, GA 30096)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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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열린 4차 포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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