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나기 전 피부미인 되세요"

둘루스 메디스파 미인피부, 다양한 패키지 상품 마련

둘루스 소재 ‘메디스파 미인피부’가 추수감사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피부상태에 맞춰 선택 가능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10회당 600달러, 800달러, 1000달러, 1200달러 패키지로 진행되며 국소 및 전신 마사지 경락, 미백, 재생, 기미 잡티 색소 제거, 여드름 제거, 모공축소, 줄기세포, 자가혈, 토닝, 영양, 금가루, 프락셀 시술 등이 포함된다.
패기지별 시술 품목을 살펴보면 △600달러(A)=재생, 영양, 수분, 경락 (레이저 제공안함) △800달러(B)=여드름, 기미, 잡티, 레이저 2개 제공(표피 알마 레이저/진피층색소제거 토닝 레이저), A항목포함 △1000달러(C)=줄기세포, 금가루, A+B항목 포함 △1200달러(D)=주름, 모공, 기미, 색소 깎아내는 프락셀 안전시술, PRP자가혈, A+B+C항목 포함 등이다.
최신 스킨케어 레이저 기기를 통해 패키지별 각종 피부 시술들을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다.
업체측은 “사용하는 기기들은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미국산 톱 브랜드 제품들이다”고 전하고 “특히 일류회사들이 사용하는 스킨케어 레이저 기기들은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기미, 색소, 잡티 제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싸이어슈어 스마트 스킨 레이저’는 주름과 색소에 매우 탁월한 기기로 피부의 젊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 ‘토닝 스펙트라’는 기미, 주근깨, 잡티, 여드름, 검버섯, 눈썹 문신 등의 모든 피부문제를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는 기기다.
‘색소 레이저’는 기존 기기와 달리 딱지와 화상이 없으면서 색소질환 개선, 미백 등에 효과적이다. 신제품 ‘제모 레이저’는 찍는 방식이 아닌 문지르는 방식으로 통증이 거의 없고 제모효과가 좋다. ‘여드름 기기’는 피부에 손상없이 깊은 층까지 침투해있는 화농성 여드름균을 살균하고 붉어진 자리 또한 제거해 준다.
비만 개선 및 바디라인을 위한 ‘리포젯 플러스’(LIPOZET Plus)는 초음파의 일종인 충격파를 방출해 피부 아래에 분포되어 있는 지방세포를 파괴해 비만개선에 좋다. 이 밖에도 아로마 바디 마사지, 경력마사지 등의 시술도 가능하다. 
석원희 가정의학과 옆에 소재한 메디스파 미인피부는 현재 바디, 피부 관련부문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자 스탭들을 보유한 가운데 고객들에게 성심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678-417-9777)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둘루스 메디스파 미인피부 시술실 내부.

최신식 스킨케어 레이저 기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