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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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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선치과' 본보 인근 건물로 확장이전 

전정근 신경치료전문의와 합동치료 '시너지'



환자중심의 질높은 치과진료를 진행해 온 둘루스 선치과(원장 김선천)가 본보앞 몰로 확장 이전해 전정근 신경치료 전문의와 함께 내원한 환자들에게 치과에 관한 모든 치료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크라운, 브리지, 스케일링, 딥클리닝, 틀니, 사랑니 발치, 소아치과(6세이상) 등 일반 치과 진료와 함께 신경치료 역시 병원내에서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김선천 원장은 특히 환자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는 “올바른 예방법을 숙지해 치료를 위해선 가장 최소한의 치아만 발치하도록 환자교육에 힘쓰고 있다. 잘못된 치료, 혹은 과잉된 치료로 인해 환자의 치아가 몽땅 발치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막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정이다”라면서 “특히 치주염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한인포함 미국내 인구 70%이상이 치주염을 앓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다”라고 말했다.
치주염이 치료되지 않은 채 오래 방치될 경우 염증이 치아를 둘러싸 보호해 주는 치조골로 확산되면서 치조골의 흡수가 발생하게 되며 이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풍치라고 불리는 치주염은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며 대표적인 증상은 구취, 빈번한 잇몸붓기, 고름 배출, 시린이 증상을 비롯해 이가 들뜬 기분이 든다.
김선천 원장은 “올바른 치솔질, 치실 사용 등 가장 기본적인 예방만 잘해도 치주염을 막을 수 있다. 치주염의 원인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치석이기 때문이다. 치주염은 1-2년내에 발생하는게 아닌 10-15년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최소한 6개월에 한번은 정기 진료를 받는게 중요하다”면서 “치주를 잘 관리하면 뼈를 살리게 돼 치아 흔들림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치주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 대부분이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진행하지 않아 잇몸이 붓는 초기 증상이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된다”고 말했다.
치주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치법에 대해 김 원장은 “치솔은 시중에 파는 제품 중 미디엄 강도를 선택해 칫솔모를 이용해 너무 힘을 주지 않으면서 양치해야 한다. 오른손잡이일 경우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왼손잡이는 그 반대 방향을 취하게 되며 중요한 점은 시작 방향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양치시 누락되는 치아가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잇몸 라인을 마사지 하듯이 양치해 잇몸과 치아를 동시에 깨끗이 청소해 주어야 한다.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가운데 치아 양치도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해당 방법으로 양치시 피가 나올 경우 치주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장은 “취침전 10분 정도는 양치 및 치실 사용 등 패밀리 덴탈 타임으로 정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치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면서 “내원한 환자가 믿고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치아 건강만큼은 환자들에게 확실한 동기를 심어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470-545-1096)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선치과 닥터 2.jpg

둘루스 선치과의 김선천 원장.

선치과.jpg

둘루스로 확장이전한 선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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