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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위해”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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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동서남북교회, 신상민 2대 담임목사 위임식 

스와니 소재 동서남북교회가 담임목사 위임 및 이임식을 지난 13일 실시하고 신상민 목사를 2대 담임으로 위임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 위임식, 이임식, 축하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뉴저지제일한인교회 박재영 원로목사가 ‘아버지의 원대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목회사역에서는 뜻하지 않은 일과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며 “이런 때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그대로 따라가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박목사는 “새로 위임받은 신상목 목사가 솔로몬에 임한 지혜를 받아 동서남북교회를 잘 섬기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열린 공동의회는 신상민 목사의 청빙 찬성을 가결해,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을 결정했다. 이날 신목사는 교회에 대해 충성을 다하고 근신단정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할 것을 맹세했다. 
이어 동서남북교회 교인들은 신목사를 담임목사로 받으며, 겸손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의 교훈하는 진리를 따라 치리에 복종하기를 서약했으며, 목사가 수고할 때 위로하며 협조하기로 작정했다.
또한 창립이후 5년간 사역해온 김은규 목사의 이임식도 함께 열렸다. 
김은규 목사는 “지난 5년간 많이 사랑해주고 도와주신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도자는 바뀌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어진다. 모두 협력해 동서남북의 비전을 이어가기를 기도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늘푸른장로교회 한충기 목사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아는 신목사와 함께 신앙생활하게 된 교인들을 축하한다"고 전하고 "신목사가 한분한분을 소중히 여기며 목양할 것을 믿는다”며 “따뜻하고 온순한 성도와 함께 목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신상민 목사는 “전임목사님이 잘 일궈놓으신 교회에 와 감사하다”고 전하고 “함께 그리고 새롭게 교회 역사를 써나가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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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목사 부부가 위임 성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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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목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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