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인들 "국정마비 우려" 한목소리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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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코리아 포럼-화요기도회 등 시국문제 해결방안 논의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의 파장이 커짐에 따라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도 조국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애틀랜타코리아포럼(대표 장유선)은 지난 11일 둘루스에서 '지성인 모임'을 갖고 시국사건의 근본원인 및 정치구조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하야, 국회탄핵, 2선 중립내각, 선거 공정관리 등에 대한 실현 가능성 및 다양한 방안등이 지닌 장단점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한국은 아직 열린문화, 소통하는 시스템 정책이 초보단계에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정치제도 개혁 및 사회문화적 문제 개선을 살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유선 대표는 “하야를 기본 전제로 중립내각을 유지하면서 권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기 대선을 위한 선거준비를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면서 “이전에 대통령 검증절차가 미흡했던 사실을 고려해 차기 후보들에 대해 제대로 살펴 볼 시간적 프레임 확보도 급선무이다”고 말했다.
한편 화요기도회 및 군선교위원회 애틀랜타지회 역시 한국의 문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12일 둘루스 명가원에서 가졌다. 한국을 위한 기도모임(한기모)이 주관한 이번 모임에는 애틀랜타 소재 7개 단체장 및 원로목사들이 참석해 국난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단체장은 "여야를 초월해 범국민적 범국가적 견지에서 구국 기도회를 개최하고자 참석자들과 함께 이를 논의하고자 모였다"고 말했으며 한 원로목사는 “의도적이고 편파적인 대통령 하야요구 보도를 비롯해 야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하야 요구를 이용함으로써 국정이 마비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국민은 이번 국난에 대해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국난극복을 위한 참회 및 증보기도 대성회(대회장 김근수 목사, 서삼정 목사, 이윤태 장로)를 오는 17일 오후7시30분 둘루스 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애틀랜타 원로 목사 및 단체장들이 모여 시국을 논의하고 있다.


시국 시니어.jpg



애틀랜타 코리아포럼이 현재 한국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시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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