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오늘은 특수교육 학생의 날”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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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올해의 교사'에 맥파랜드씨 선정돼
락스 스프링스초등학교서 특수학급 인도

올해 귀넷카운티 최고 교사상은 특수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도하는 여교사가 받았다고 11일자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지난 10일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영예의 ‘2016 베스트 티처 어워드’를 받은 제이미 린 맥파랜드씨는 락스 스프링스(Rock Springs) 초등학교의 특수 학급 교사이다. 
맥파랜드 교사는 크리스탈로 제작된 복숭아 모양의 상 외에도 500달러 상당의 식품점 상품권, 선물 바구니와 기념반지, 랩탑 컴퓨터와 신규 승용차의 1년 사용권을 받았다. 쟁쟁한 후보들 중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맥파랜드 교사는 놀라움과 감격에 겨워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맥파랜드 교사는 “오늘 밤의 기쁨은 저뿐 아니라 모든 특수교육 어린이들과 특수교육 선생님들이 함께 누려야 마땅하다”며 일반 교사들의 그늘에 가려져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특수 교육에 대해 알리기를 원했다. 
또한 맥파랜드 교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시상식 강단에서 고백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사랑스러운 특수 학급 어린이들에게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맥파랜드 교사는 “그 아이들이 바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맥파랜드 교사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귀넷 올해의 교사에서 대상을 차지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귀넷카운티 올해의 교사상은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해 동료 교직원과 커뮤니티 구성원들로부터 우수한 교사로서 자질을 인정받고 신망받는 교사에게 최종 영예가 돌아간다. 현직교사들과 중앙 인사관리자 및 행정관리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은 6명의 후보 교사들이 재직하고 있는 학교를 방문해 수업진행상황을 참관하며 해당 교사의 교수법 및 교육철학, 최근 프로젝트 등의 유무 등에 대해 평가해 귀넷카운티 최고 교사를 선정하게 된다
3년 전인 지난 2013년에는 한인인 손현진 교사(당시 귀넷과학기술고 근무)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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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귀넷 최고 교사로 선정된 맥파랜드 교사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GwinnettDaily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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