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애틀랜타 만화경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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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돌아오는 길 조심하세요
 Ο…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은 은행에서 돌아오는 길, 그 중에서도 노인들은 특히 조심해야겠다. 디캡카운티 경찰은 최근 78세의 할머니가 은행에서부터 돌아오는 길을 따라오다가 강도 범행을 저지른 3명의 용의자들을 수배하고 있다. 피해 케이스는 총 3건으로 나이가 가장 어린 피해자는 60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사건 외에도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피해를 당했다. 피해자들은 “강도들이 더 나아가 살인까지 저지르지 않도록 빨리 붙잡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래도 부모 마음은…”
 Ο…”그래도 부모 마음은…” 자신을 살해하려고 했던 두 아들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귀넷카운티 한 부모의 사연이 애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귀넷카운티 스넬빌에서 지난해 9월 발생한 당시 22세, 17세 형제의 부모 살해 미수 사건이 세간에 큰 충격을 줬다. “우리 아들들이 나와 내 남편을 죽이려고 한다”고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건 어머니는 “아들 형제들이 내 남편과 나를 마약 재낙스(Xanax)로 취하게 한 후 우리를 때린 후 총을 휘두르면서 목을 졸라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 5분 동안 이어진 911 통화에서 어빈씨는 “남편이 아래층에서 아들들의 신경을 끄는 사이에 침실에 숨어 전화를 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남편은 차고에서 차량 경적을 울리며 이웃들의 주의를 끌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귀넷카운티 공립고등학교인 샤일로 고교를 졸업한 크리스포퍼&카메론 어빈 형제는 2건의 가중폭행 혐의에 1급 살인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두 형제 용의자는 지난 7일 부모를 죽이려고 했던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이들 형제의 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당시 마약에 취해서 그랬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조지아 16번째로 뚱뚱해요 
Ο…조지아주의 비만 순위가 전국에서 16번째라고 최근 개인재정전문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만한 주민들이 많은 지역은 미시시피가 차지했다. 월렛허브 측은 전국 주민들이 비만과 관련된 의학 치료로 한 해 3158억달러를 지출한다고 밝혔다. 전국건강재단(TFAH)과 로버트우드존슨재단(RWJF)이 지난 9월 발표한 공동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2015년 기준 조지아주의 비만율은 30.7%로 전국에서는 19위를 차지했다. 조지아 성인 주민 3명 중 한 명 꼴로 비만인 셈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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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발생한 부모 살해미수 사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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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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