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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뜨는 매물은 '호수 경관'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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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레이크 레이니어-오코니 일대 주택 인기 



부동산 시장의 진정한 회복을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시금석은 세컨홈, 일명 별장 시장을 봐야 한다고들 한다. ‘프라이머리’ 주택이 아닌 세컨홈에 여유 자금을 투자할 수 있을 때에야말로 주택시장이 진정으로 회복됐다고 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조지아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7개 레이크 주변의 주택시장을 “투자자들이 놓치면 안 되는 곳”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조지아에서 가장 큰 호수인 레이크 레이니어와 레이크 오코니가 전체 조지아주 호수 주변의 주택 시장 매물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4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발표된 레이크홈스리얼티(Lake Homes Realty)의 ‘레이크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레이크 레이니어와 레이크 오코니는 9개의 남부와 남서부 주에서도 톱5 마켓 안에 포함돼 주택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현재 레이크 레이니어 주변으로는 1340개의 리스팅이 확보됐으며 레이크 오코니는 1420개의 리스팅이 확보된 상태로 알려졌다. 레이크 오코니의 평균 주택 리스팅가는 64만1066달러이다. 그러나 레이크 레이니어와 레이크 오코니만 있는 것은 아니다. 3위에 오른 레이크 버튼(Lake Burton)의 경우 평균 리스팅 가격이 25만1162달러로 훨씬 저렴하다. 4위의 조지아주 호수 주택 시장 지역은 레이크 앨러투나(Lake Allatoona)가 차지했다. 5위는 레이크 하트웰(Lake Hartwell)이다. 레이크 하트웰의 총 리스팅은 656채를 확보하고 있다. 
6위와 7위는 각각 레이크 싱클레어(Lake Sinclair)와 잭슨 레이크(Jackson Lake)이다.
노슨 에이전시(Norton Agency)의 프랭크 노튼 CEO는 “호수 전경을 보유한 물가 주택은 50달러 이하, 산 속의 캐빈 매물은 35만달러 이하의 매물들을 바이어들이 찾고 있다”라며 현재의 조지아주 별장 시장 트렌드를 설명했다. 레이크 레이니어의 경우 50만달러 이하 매물은 극도로 찾아보기 어려울 지경이다.레이크오코니 인근서 부부가 부동산 사업을 하는 킴&린 로건 리얼 에스테이트 측도 “80만달러 이상 넘는 매물은 보통 9개월 이상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정설”이라고 말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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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 전경을 보유한 한 주택.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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