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더미어 골프장 2번홀서
이일현씨가 홀인원을 지난 9일 기록했다고 수요골프회 측이 밝혔다.
이씨가 이날 윈더미어 골프장 2번 홀(176야드, 파3)에서 티샷한 공이 곧바로 홀안으로 들어가면서, 그에게 행운의 홀인원을 안겨줬다.
함께 조를 이뤄 라운딩한 이영, 유성열 씨 등은 홀인원에 환호하며 이씨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이일현씨(가운데)가 홀인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사진=김백규 식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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