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샬럿 내시 "귀넷주민들, 감사합니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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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아이작슨 연방상원의원도 압도적임 표차로 3선 성공
귀넷-풀턴 SPLOST 통과, 특별교육청 주헌법 수정안 부결  


8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에서도 한인들의 관심이 몰려있는 다양한 선거 결과가 보도됐다. 우선 귀넷카운티에서는 공화당의 샬럿 내시 의장이 8일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8일 밤 11시 30분 기준으로 관내 총 157개 투표함 중 154개가 개표가 완료, 민주당의 짐 시얼리 후보를 52%대 48%의 지지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귀넷카운티에서 여성 의장이 재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귀넷 주민들의 신임을 다시 얻는데 성공한 내시 의장은 지난 1970년대부터 귀넷을 위해 봉사해온 노련한 전문 행정가이다. 그는 2011 보궐 선거에서 의장으로 선출되기 전에는 귀넷카운티 재정 디렉터와 행정가로 근무했다. 내시 의장은 “이번 결과는 함께 열심히 일한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지지자들 덕분”이라며 “귀넷카운티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4년의 시간을 다시 내게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한편 8일 귀넷카운티에서는 유권자들이 63%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향후6년 기간 동안 1%의 특별목적판매세(SLPOST) 징수안을 통과시켜 9억5000만달러의 추가 세수입이 창출된다. 이 예산은 귀넷카운티 당국과 둘루스, 스와니 등 16개 귀넷 시당국들에게 배분되며 귀넷당국이 대부분인 7억4820만달러의 세수입을 가져가고 해당 예산은 관내 도서관과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확장 프로젝트, 시니어 서비스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풀턴카운티에서도 SPLOST가 53%대 47%로 통과해 향후 5년간 판매세가 0.7%포인트 인상되고 5억7000만달러가 도로 확장 등의 교통시설 보수에 사용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던 조지아주의 연방상원 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조니 아이작슨 의원이 55%의 지지로 41%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의 짐 박스데일 후보를 여유롭게 물리치며 3선에 성공했다. 만성적으로 학력이 떨어지는 학교에 대한 권한을 주정부가 위임받게 되는 조지아주 헌법 수정안은 60%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 만약 해당 수정안이 통과됐더라면 조지아주에서 기준 학력에 연속 3년간 미치지 못하는 공립학교에 대해 주지사가 임명하는 교육감이 특별 관리하는 교육청 일명 ‘오퍼튜니티 스쿨 디스트릭트(Opportunity School District)’가 2017-18학년도부터 신설될 예정이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샬럿 내시.jpg
8일 선거에서 승리한 귀넷카운티의 샬럿 내시 의장.
조니 아이작슨.jpg
3선에 성공한 조니 아이작슨 연방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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