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솔린값 안정, 며칠 더 필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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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평균 2.3불 


파열된 앨라배마 송유관이 복구됐으나 아직 메트로 애틀랜타 운전자들은 비싼 개솔린 가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8일자 AJC가 보도했다. 개스버디(GasBuddy)의 그렉 래스코스키 시니어 원유분석가는 “당시 파이프라인 셧다운 사태의 여파가 아직까지 완전히 진정되지 않은 것”이라며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최소한 며칠은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로 연결되는 개솔린 파이프라인의 운영이 6일  다시 가동되면서 셧다운 사태가 5일만에 종식됐다.  알파레타에 본사를 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정확한 재개 시각은 6일 새벽 5시 45분인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측도  “연료 운송 공급 체인이 완전히 정상이 되기까지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리 밝혔다. 
애틀랜타개스프라이스닷컴(www.AtlantGasPrices.com)에 따르면 8일 오전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평균 갤런당 2.3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격은 전날과 같은 가격이다. 
이번 송유관 파열로는 7370배럴에 해당하는 30만9540갤런의 개솔린이 유출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말 사고 후 5일만에 개스 라인 작동이 재개된 것은 지난 9월 초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한 동남부 일대 지역에 발생했던 개솔린 파동 사태가 재연되지는 않는다는 약속으로 받아들여도 좋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앨라배마 셸비카운티에서 파열한 이번 송유관은 조지아를 비롯해 앨라배마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에 개솔린을 공급하는 주요 유통경로중 하나로 알려졌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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