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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보안검색 30% 빨라져요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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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레인 설치중....내년 중반까지 단계적 공사

최신장비의 도입으로 애틀랜타국제공항의 보안검색 시간이 30% 줄어들 전망이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남쪽터미널 보안검색지역에 자동화된 '스마트레인'(Smart lane)을 추가하는 공사에 착수했다고 AJC가 지난 7일 보도했다.
이번 스마트레인 공사는 승객 보안검색의 신속화를 목적으로 설치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에는 추수감사절 이전에 완료될 전망이다.
공항측은 "이번 공사기간 동안 남쪽터미널은 폐쇄되지 않는다"고 전하고 "공사가 진행되는 부분만 폐쇄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공항의 리즈 맥크라니 대변인은 "우리는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등의 연휴기간동안 승객들이 공항을 이용하는 데 어떤 불편도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레인이 설치되면, 소지품이나 여행가방을 올려놓는 플라스틱 박스에 무선식별기술(RFID) 칩이 부착돼 있게 된다. 사용자가 이 플라스틱 박스를 통과시키면 인식하는 다수의 보안대가 여러 개 설치돼 있다. 감지가 완료된 플라스틱 박스는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자동으로 입구로 운반된다. 공항 측은 보안검색에 스마트레인을 도입함에 따라 검색시간이 30%까지 절약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북쪽터미널 보안 검색지역의 경우 12월 초부터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며, 나머지 스마트 레인은 연말이나 내년 봄에 중앙 보안검색지역과 북쪽터미널에 추가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스마트레인 설치 작업은 총 9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애틀랜타 공항측은 전체 20개 이상의 스마트레인의 설치작업을 2017년 메모리얼데이 이전에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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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공항이 보안검색 최신화를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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