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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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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장로교회, 창립35주년 선교부흥회 개최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최병호)가 창립 35주년 선교부흥회를 지난 3일부터 4일간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의 초청강사는 실로암안과 병원장 김선태 목사였다. 김목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안수술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동백상, 모란장, 막사이사이상, 호암사회봉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목사는 이번 집회 첫날 ‘솔로몬이 깨닫은 인생관’에 이어 4일 오전=‘영적, 물질적으로 부요한 성도가 되는 비결’ △4일 오후=‘유두고의 죽음이 성도에게 주는 교훈’ △5일 오전=‘예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성도’ △5일 오후=‘잃어버린 예수님을 다시 찾아 만나는 성도’ 등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한 이번 집회기간중에는 매시간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연주 및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가의 이현아, 대금 박지선, 거문고 김수희, 피아노 김지혜 씨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현아 씨는 자신에게 임한 예수님의 은혜와 삶의 변화에 대해 간증했다. 
지난 4일 김목사는 “오늘 본문에서 젊은이 유두고가 죽었다는데, ‘여기에서의 교훈은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기 원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유두고는 예배에 참석은 했으나, 오만했기 때문에 창틀에 앉아있었다가 떨어져 죽고 말았다”고 설명하고 “예배드리는 날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일이며 거룩하고 구별된 날”이라고 전했다. “예배는 겸손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과 더불어 성령의 충만함도 받는다”고 말한 김목사는 “우리는 오만함을 버리고 정중하게 나아가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예배때 코너에 앉아 졸거나,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상당히 오만하고 불순한 태도다. 이런 사람들은 은혜받기가 어렵다”고 지적하고 “하나님은 정중하게 예배드리는 자의 예배를 받으시고 예상하지 못한 큰 축복을 주신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철강왕 카네기의 예를 들어 예배드리는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최병호 목사는 “단점이 단점으로, 약점이 약점으로 끝나는 인생이 있다. 그러나 믿음의 거성은 단점을 장점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다”고 설명하고 “이 믿음의 주인공인 김선태 목사의 말씀과 간증을 통해 감동을 받고 그의 삶을 본받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태 목사는 개안수술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후원을 당부했다. 한사람에게 개안수술로 빛을 찾아주려면 30만이 소요되는 데, 이 금액은 수술시 삽입하는 수정체, 재료비, 마취비 등으로 사용된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110.jpg
지난 4일 김선태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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