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끊이지 않는 청소년 총기사고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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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17세 소년 숨져

지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10대 소년들의 총기 관련 사고가 여러건 발생했다.
우선 애틀랜타시의 남서부 지역에서는 17세 소년이 본인의 신체 상반신에 우발적으로 총구를 잡아당겨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10시 15분 직전 찰스턴 애비뉴 1800블록에 소재한 소년의 집에서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국 관계자는 “초동 수사 결과 부주의한 총기 사용이 사망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신의 부검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사인이 판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 제보 전화를 받고 출동한 애틀랜타 경찰들은 10대 소년이 총격으로 상반신에 부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부상을 입은 소년은 다운타운에 소재한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번 사건 외에도 지난 5일 오후 12세 소년이 11세 소년을 상대로 실수로 총구를 겨눠 중상을 입게 하는 소동도 발생했다. 클레이턴 경찰은 존스보로 피츠제랄드 로드 10000블록에 소재한 자택에 5일 오후 3시 30분경 제보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건이 발생한 주택에서는 총격 사건과 직접 연루된 2명의 소년들 외에도 10세 연령의 3번째 어린이도 함께 있었다. 이 3명은 함께 놀던 중 권총을 발견했으며 11세 소년이 총을 치우려고 하던 중 실수로 12세 소년을 향해 방아쇠를 잡아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성인 한 명도 같은 집에 함께 있었으나 다른 방에 있었던 관계로 비극을 막을 수 없었다. 부상을 입은 소년은 애틀랜타에 소재한 한 병원에 사고 당일 수술을 받았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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