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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엔 음악활동이 효과적”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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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순병원, 건강음악교실 오는 17일 오픈

순병원이 음악교실을 오는 17일 오픈한다.
평소 예방의학과 건강 검진에 주력해 온 둘루스 순병원(원장 김창수)이 육체건강과 통증완화를 위한 음악건강법을 도입한다. 
음악강사로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음악교실 및 종교 음악 지휘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백명의 합창단원을 육성했으며 악보 없이 음감으로 연주하는 피아노연주법으로 유명한 김철환 씨를 초빙했다.
김철환 강사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뮤지션 1세대로 한국 YMCA 합창단 등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둘루스 쎄시봉 라이브 뮤직카페를 운영했었다. 
김창수 원장은 “평소 통증, 우울증, 위장 장애 등 각종 질환들의 상당 부분이 이민생활에서 올 수 있는 스트레스, 외로움, 자신감 상실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전하고 “이에 착안해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부가 치료법을 모색하던 중에 노래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강음악교실'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동안 진행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수업 내용은 노래를 통한 건강 생활, 발성법. 마이크 사용법 등이다.
김원장은 “음악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노래를 즐겨하는 분들의 항암 효과가 25% 증진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음악치료는 신나서 음악에 빠져듦으로써 질환과 통증을 잊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임 장소는 둘루스 순병원(3590 Peachtree Industrial Blvd.)이다. (문의= agfamilymedicine@gmail.com, 문자메시지=470-204-2331)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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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악교실 김철환 강사와 김창수 원장(오른쪽).<사진=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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