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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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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극복을 위한 성회, 존스크릭서 열려

21세기 디아스포라 목회자선교자 영성회(회장 장영일)가 국난 극복을 위한 참회와 중보기도 성회를 지난 3일 존스크릭성령교회에서 개최했다.
주최측은 “현재 우리 조국은 북한으로 인한 전쟁 위기와 사상논쟁에 이어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인한 문제로 인해 총체적 국난에 봉착했다”고 전하고 “또한 내주에 있는 미국 대선은 장래를 위한 중대한 선택의 기로”라며 “지금은 조국과 미국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할 때다”라고 집회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설교한 전 장로회신학대학장 박창환 목사는 하나님의 선택과 인간의 악을 역사적으로 대조해 설명하며 참된 경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목사는 “하나님은 선택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뤄가시면서도 심판을 통해서 공의를 나타내셨다”고 전하고 “인간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끊어지지 않고 매번 선택을 통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약시대, 하나님은 반복해서 용서하고 구원역사를 이루려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경건치않음으로 하나님을 매번 대적해 결국 멸망하고 말았다”고 전하고 “인간은 계속 악함으로 하나님의 의를 대적했다”고 했다. 
“현대에도 교회의 타락을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심판하셨다”고 한 박목사는 “과거 5만이 넘었던 러시아정교소속 교회들도 물질에 물들어 타락하자, 혁명을 통해 8000여개로 줄어들며 쇠락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의 부패한 한국 교회도 공의의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앞에 있다”며 “우리는 아브라함이 롯을 위해 중보기도했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매달려서 애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하나님은 경건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며 참된 경건에 대해 설명했다.
“경건은 첫째, 고통당하는 과부와 고아를 돕는 것이며, 둘째 세상에 물들지 않는 것이다”고 설명한 그는 “경건한 삶을 살면서 회개하고 통회하는 심정으로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모인 한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한국 교회를 위해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미국 대선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103.jpg
지난 3일 한인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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