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클린턴, 막판 동남부 격전지에 총력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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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등 유세...오바마 대통령도 나서


대선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동남부지역에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31일 CNN여론조사에서 클린턴 vs 트럼프는 각각 47%, 42% 5포인트차를 보였으며 NBC/월스트리트저널조사에서는 각각 47%, 41%로 밝혀져 클린턴 후보가 6%포인트차의 우세를 보였다.
하지만 FBI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파문으로 인해 클린턴 후보는 경합지에서 트럼프 후보와 박빙의 원점 승부로 되돌아 가며 역전당하기 시작해 위기를 맞고 있다.
또한 정치권 일각에서는 “클린턴 후보는 대선 승부를 판가름하는 격전지 승부전에서 밀리기 시작해 선거일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의견을 내놓아 선거결과에 대한 예상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클린턴 선거본부는 현재 버락 오바마 대통령 및 조셉 바이든 부통령을 앞세워 3대 격전지인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클린턴 후보가 캠페인 막판에 이들 격전지들에 대한 접수를 강화한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의 승리는 곧 백악관으로의 입성의 보증수표가 되기 때문이다. 클린턴 후보 지원군인 오바마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은 연일 동남부 지역을 순회하며 마지막까지 클린턴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NN과 NBC방송은 “FBI이메일 스캔들 재조사 여파로 인해 두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긴 했으나 여전히 클린턴 후보가 5-6 포인트차로 앞서도 있어 선거결과는 치명적 요로소는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동남부 지역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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