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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공립고교 졸업률 80% 육박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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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과기고 99.5%로 1위, 피치트리리지도 90.9%로 선방 


귀넷카운티 공립 고등학교의 졸업률이 올해 79.6%로 지난해의 78.1%보다 상승했다고 1일 발표된 주정부 자료를 토대로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보도했다.
귀넷 공립고등학교들 17곳 중에서 콜린스힐 고교의 졸업률이 90.5%로 앞선 해의 83.2%보다 7.3% 상승하며 전년 대비 고교 졸업률 상승폭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4개 귀넷공립학교들은 지난해보다 졸업률이 하락했다. 가장 큰 하락폭은 둘루스 고등학교로 올해 졸업률은 75.4%로 지난해의 82%보다 6.6% 하락했다. 
한편 한인학생들이 전체 재학생의 10명 중 한 명 꼴인 스와니의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는 올해 졸업률이 90.9%로 선발했다. 올해 졸업률이 가장 높은 귀넷 공립 고등학교는 차터스쿨인 귀넷과학기술고등학교(GSMST)로 전원 졸업에 육박한 99.5%의 수치를 나타냈다. 그 뒤를 이어서는 노스귀넷 고등학교가 95.8%로 2위에 올랐으며 브룩우드 고등학교가 93.4%로 3위를 차지했다. 밀크릭 고등학교와 그레이슨, 뷰포드 고등학교도 각각 92.15, 92.3%, 91.4%로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반면 특수 대안 학교를 제외한 가장 낮은 졸업률을 보인 학교는 버크마 고등학교로 65%를 나타냈으며 노크로스, 샤일로, 메도크릭고등학교로 각각 72.7%, 71.6%, 73.4%의 졸업률을 나타내 귀넷평균을 하회했다.
한편 조지아주의 올해 평균 고교 졸업률은 79.2%로 연속 5년 상승했다. 조지아주의 고교 졸업률은 아직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2010-11학년도의 경우에는 67%에 그쳤던 것을 생각하면 불과 4년이라는 기간 안에 80%에 육박하는 졸업률을 보인 것은 주목할 만한 발전이다. 올해의 전국 평균 고교 졸업률은 83.2%를 나타냈다. 그러나 여전히 가야할 길은 멀다. 전국 평균 졸업률을 하회하는 지역들은 조지아주를 포함해 전국 11개주와 워싱턴 DC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전국에서 가장 고교 졸업률이 높은 지역은 아이오와주로 90.8%를 나타냈다. 아이오와에 이어서는 뉴저지주가 89.7%로 2위, 조지아주와 이웃한 앨라배마주가 89.3%로 3위에 올랐다. 텍사스와 네브래스카주가 각각 89%와 88.9%로 톱5 리스트에 포함됐다. 조지아주의 2014-15학년도 고교 졸업률은 전국 40위에 머물렀다. 연방교육부는 오는 2020년까지 전국 평균 고교 졸업률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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