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넷, 3명중 1명은 미리 투표한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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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기준 9만2550명으로 사상최고...4일까지 참여 가능  


귀넷카운티에서 조기투표 참여자가 새로운 기록을 또다시 수립했다고 2일자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보도했다.
귀넷카운티의 조 소렌슨 대변인은 “1일 오후 7시 조기투표소들이 문을 닫은 시점으로 9만2550명의 귀넷카운티 유권자들이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소렌슨 대변인은 “이 숫자는 오후 7시 기준으로 아직 대기 라인에 줄을 서 있던 사람들의 숫자는 포함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혀 실제 숫자는 이보다 소폭 더 많을 것임을 암시했다.
이때까지 대선에서 조기투표 참여자들의 귀넷카운티 최고 기록은 지난 2008년 수립된 8만8798표이다. 소렌슨 대변인과 귀넷카운티 선관위의 린 레드포드 디렉터는 “관내 8곳의 투표장에서 매일 평균 1만6000명에서 1만7000명의 주민들이 조기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렌슨 대변인은 “만약 이 추세대로라면 전체 귀넷카운티 등록 유권자들의 3명 중 한 명 꼴인 33%가 대선에 미리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9만2000표가 넘는 조기 투표 외에도 귀넷카운티는 부재자 투표 용지도 별도로 1만1534표 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레드포드 디렉터는 “지난 2008년에는 총 등록 유권자가 35만6425명이었으며 약 69%가 투표에 참여했었다”며 “재선 당선이 없는 8년 주기의 대통령 선거때마다 관심이 특히 고조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선에서 귀넷카운티의 등록 유권자들은 총 43만954명이다. 
조기 투표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편 8일 대선 당일날의 투표는 각 카운티별 지정 투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7시까지 진행된다. 조지아에서 등록 유권자들은 누구나 조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 여부와 참여할 수 있는 투표장소 확인은 조지아주내부무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지아 마이 보터 페이지(www.mvp.sos.g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가야 한다. 가능한 신분증은 조지아주 운전면허증(유효기간 만료된 라이선스도 상관없음), 조지아주 발급한 유권자 확인 카드, 유효한 미정부 발급 여권, 유효한 미군인 포토 ID 등이다. 그 외에도 가능한 신분증의 전체 리스트는 조지아주 내무부 웹사이트 www.sos.g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귀넷카운티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수년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공화-민주 양당 대결의 커미셔너 의장 선출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귀넷카운티 의장은 공화당의 샬럿 내시로 민주당의 짐 시얼리가 내시 의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또한 귀넷카운티에서는  6년 기간 동안 1%의 특별목적판매세(SLPOST) 징수 여부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다. 문의=www.gwinnettelections.com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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