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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키우고, 노인 공경하고"

by 김언정기자 posted Oct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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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연합회 손환 신임회장 취임식 열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이 시작되기 전 지난 27일 모친상을 겪은 이기붕 전 회장을 위한 묵념이 잠시 진행됐으며 이회장과 부인을 비롯해 김강식 전 수석 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증정돼 대리인들이 각각 수령했다.
취임식을 축하하며 바리톤 폴 김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했으며 정희수 학생은 25현 가야금 연주를 펼쳤다.
이날 손환 신임회장이 발표한 제27대 동남부 연합회 3대 주요 활동 계획은 ∆차세대 육성위원회=인재발굴 및 양성사업, 각한인회간 네트워킹강화해 차세대 자긍심 및 애국심 고취 ∆동남부 조직위 활동강화=K푸드 등 한류 전파를 비롯한 체전 활성화 ∆노인 복지회=경로사상고취, 음지노인 돕는 사업준비 등이다.
손환 신임회장은 “한방울의 물이 모여 큰 연못을 이루는 적수성연의 의미처럼 봉사 책임자라는 직함하에 적극적인 참여로 부끄럽지 않은 책임자가 되겠다. 든든한 주춧돌이 돼 동남부 한인들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랑스런 연합회가 되도록 땀과 열정을 모두 바치겠다. 우리는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김성진 총영사는 “오랜 전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1.5세, 2세가 모두 화합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 관할 지역을 순회하며 54차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단체불화, 재정자립 , 지도자양성, 주류사회 관계 설정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내년초 개설예정인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을 통해선 한국문화 및 한글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될 것이다. 또한 현재  6개주 25개 사업에 6만달러가 지원되는 가운데 내년 동포재단예산이 증액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한인회 및 단체가 미주류사회와 함께 하는 행사, 한인 차세대 육성 등과 관련한 사업들을 발굴시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제27대 미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신임 집행부 명단이다.
∆회장=손환 ∆이사장=김강식 ∆자문위원장=이한성 ∆자문부위원장=김주디 ∆수석부회장=주근수 ∆공보특보=서승건 ∆사무총장=홍승원 ∆사무차장=강신범 ∆여성국장=이미쉘 ∆홍보국장=김기숙 ∆재무국장=정시욱 ∆재무부국장=김재희 ∆체육국장=주용돈 ∆체육부국장=김민수 ∆문화국장=김진 ∆청년국장=석동민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손환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jpg


김성진 총영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회 2.jpg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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